[인도] 비카지 푸드,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통한 펀드 유치 초안 서류 제출
인도 필수소비재 및 식품기업인 비카지 푸드(Bikaji Foods International Ltd)에 따르면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기업공개(IPO)를 통한 펀드 유치에 대한 초안 서류를 제출했다.
기존의 프로모터와 주주들로부터 최대 2937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다. 해당 발행의 주간사들은 JM Financial, Axis Capital, IIFL Securities, Intensive Fiscal Services, Kotak Mahindra Capital 등이다.
해당사는 전통 과자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국내 22개주와 연방직할지 3곳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9월 30일 마감 기준 6개월 동안 글로벌 35개국에 수출했다.
2021 회계연도 운영 매출은 131억75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에는 107억4550만루피였다. 순이익은 9억34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 5억6370만루피 대비 상승했다.
▲비카지 푸드(Bikaji Foods International Ltd) 로고
기존의 프로모터와 주주들로부터 최대 2937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다. 해당 발행의 주간사들은 JM Financial, Axis Capital, IIFL Securities, Intensive Fiscal Services, Kotak Mahindra Capital 등이다.
해당사는 전통 과자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국내 22개주와 연방직할지 3곳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9월 30일 마감 기준 6개월 동안 글로벌 35개국에 수출했다.
2021 회계연도 운영 매출은 131억75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에는 107억4550만루피였다. 순이익은 9억34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 5억6370만루피 대비 상승했다.
▲비카지 푸드(Bikaji Foods International Lt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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