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여객철도, 2023년 봄 입사예정자의 채용 재개 정식 발표
일본 여객철도회사인 큐슈여객철도(JR九州)에 따르면 2023년 봄 입사예정자의 채용을 재개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정기채용은 2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고등전문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직 15명과 고졸 이상을 대상으로 승무원 등 전문직 65명으로 총 80명을 채용한다. 약 120명이 입사한 2021년 봄 입사와 비교해 규모가 축소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경영 악화로 인해 정기채용을 시작한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정기 입사 채용을 보류했다.
기술 계승 등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모든 채용 부문에서 직업 경험과 연령 등을 불문하고 인재의 다양화를 목표로 정했다.
▲큐슈여객철도(JR九州) 로고
대학, 고등전문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직 15명과 고졸 이상을 대상으로 승무원 등 전문직 65명으로 총 80명을 채용한다. 약 120명이 입사한 2021년 봄 입사와 비교해 규모가 축소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경영 악화로 인해 정기채용을 시작한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정기 입사 채용을 보류했다.
기술 계승 등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모든 채용 부문에서 직업 경험과 연령 등을 불문하고 인재의 다양화를 목표로 정했다.
▲큐슈여객철도(JR九州)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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