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 2월 15일부터 도쿄 23구내 일부 점포에서 온수 제품 시범 판매 시작
일본 편의점 프랜차이즈점인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에 따르면 2022년 2월 15일부터 도쿄 23구내 일부 점포에서 온수 제품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상품명은 '타니가와다케의 천연수 뜨거운 용(谷川岳の天然水 ホット用)'이다. 페트병 용량은 280밀리리터로 가격은 세금 포함 98엔이다.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화로 주로 여성과 노인층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 약을 먹거나 분유를 탈 때 필요한 적합한 온도의 온수 제품이다.
해당사의 전용 설비로 가온 판매하는 상품으로 온도는 60도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 향후 판매 여부는 상황을 확인한 이후 결정될 방침이다.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로고
해당 상품명은 '타니가와다케의 천연수 뜨거운 용(谷川岳の天然水 ホット用)'이다. 페트병 용량은 280밀리리터로 가격은 세금 포함 98엔이다.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화로 주로 여성과 노인층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 약을 먹거나 분유를 탈 때 필요한 적합한 온도의 온수 제품이다.
해당사의 전용 설비로 가온 판매하는 상품으로 온도는 60도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 향후 판매 여부는 상황을 확인한 이후 결정될 방침이다.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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