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과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문화예술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한세대 산학협력단 4차산업융복합센터(센터장 손원표)는 2022년 1월 26일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원장 이상구)과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문화예술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소속 싱크탱크이다.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 이상구 원장(좌), 한세대 4차산업융복한센터 손원표 교수(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서비스의 질 향상, 우수 문화예술 인재의 발굴과 육성, 청소년 문화예술교육복지 증진, 문화예술사업 진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맺어진 업무 협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디지털 문화예술 관련 산학협력과 문화예술산업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 ▶NFT,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등 4차 산업혁명기술 관련 사업의 운영 및 관리 ▶4차산업혁명 관련 문화예술 지식재산권(IP) 등의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문화예술산업 생태계 육성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기타 4차산업혁명 기반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사항 등으로 포괄적이다.
한세대 4차산업융복합센터는 경기도의회, 성남시, 군포시, 시흥시 등 다수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예술교육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일부는 수행 중이다. 2021년 12월에는 군포시 군포중앙고 재학생들을 위해 ‘가상현실(VR)과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학교자율과정 교과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다수의 산업과 많은 국민들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지만 문화예술산업도 더 큰 타격을 받았다. 대면 중심의 공연과 전시가 불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 등 새로운 첨단기술을 도입해 문화예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유명 연예인과 같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예술인 소수만 불황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었을 뿐이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감안해 4차산업융복합센터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기 문화예술 분야 정책 및 현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의 증대와 기존 문화예술 인프라 시설의 활용방안, NFT·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디지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전략,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문화예술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등에 관한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4차산업융복합센터장인 손원표 교수는 “한국예총과 함께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방송미디어센터 등 문화예술 인프라 시설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한 NFT, 메타버스 등 디지털 문화예술 플랫품 방안을 연구해 시흥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지역특화형, 학습자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성남시 등의 다양한 연구용역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의 문화예술산업 전반에 걸친 지식을 융합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문화예술복지 향유권을 재정립하고 전파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세대 4차산업융복한센터 손원표 교수(좌),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 이상구 원장(우)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 이상구 원장(좌), 한세대 4차산업융복한센터 손원표 교수(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서비스의 질 향상, 우수 문화예술 인재의 발굴과 육성, 청소년 문화예술교육복지 증진, 문화예술사업 진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맺어진 업무 협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디지털 문화예술 관련 산학협력과 문화예술산업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 ▶NFT,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등 4차 산업혁명기술 관련 사업의 운영 및 관리 ▶4차산업혁명 관련 문화예술 지식재산권(IP) 등의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문화예술산업 생태계 육성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기타 4차산업혁명 기반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사항 등으로 포괄적이다.
한세대 4차산업융복합센터는 경기도의회, 성남시, 군포시, 시흥시 등 다수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예술교육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일부는 수행 중이다. 2021년 12월에는 군포시 군포중앙고 재학생들을 위해 ‘가상현실(VR)과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학교자율과정 교과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다수의 산업과 많은 국민들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지만 문화예술산업도 더 큰 타격을 받았다. 대면 중심의 공연과 전시가 불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 등 새로운 첨단기술을 도입해 문화예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유명 연예인과 같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예술인 소수만 불황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었을 뿐이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감안해 4차산업융복합센터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기 문화예술 분야 정책 및 현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의 증대와 기존 문화예술 인프라 시설의 활용방안, NFT·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디지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전략,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문화예술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등에 관한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4차산업융복합센터장인 손원표 교수는 “한국예총과 함께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방송미디어센터 등 문화예술 인프라 시설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한 NFT, 메타버스 등 디지털 문화예술 플랫품 방안을 연구해 시흥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지역특화형, 학습자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성남시 등의 다양한 연구용역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의 문화예술산업 전반에 걸친 지식을 융합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문화예술복지 향유권을 재정립하고 전파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세대 4차산업융복한센터 손원표 교수(좌),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 이상구 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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