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시, 12월 31일 드론비행 경연대회 개최
중국 쿤밍시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 남서부 윈난성(Yunnan Provinc) 수도인 쿤밍시(Kunming)에서 드론 비행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중국 전역에서 약 80명이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다. 비행 및 사진촬영 기술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테스트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피드 레이스 중에 FPV(First Person View)를 통해 고속으로 기계를 제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VR) 안경을 착용하고 다양한 장애물 사이에서 드론을 운행해야 한다.
모든 코스를 처음으로 완주하는 드론이 우승자가 된다. 이 대회는 하늘에서 F1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FPV를 구현한 가상현실 안경을 쓴 참가자들이 실제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China-Drone-racingLeague
▲ 드론 레이싱리그(Drone Racing Leagu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중국 전역에서 약 80명이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다. 비행 및 사진촬영 기술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테스트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피드 레이스 중에 FPV(First Person View)를 통해 고속으로 기계를 제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VR) 안경을 착용하고 다양한 장애물 사이에서 드론을 운행해야 한다.
모든 코스를 처음으로 완주하는 드론이 우승자가 된다. 이 대회는 하늘에서 F1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FPV를 구현한 가상현실 안경을 쓴 참가자들이 실제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China-Drone-racingLeague
▲ 드론 레이싱리그(Drone Racing Leagu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