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휠즈 업, 7월 14일부터 뉴욕증권시장(NYSE)에서 거래 시작
미국 항공회사인 휠즈 업(Wheels Up)에 따르면 2021년 7월 14일부터 뉴욕증권시장(NYSE)에서 거래가 시작됐다. 휠즈 업은 항공업계의 우버로 불리는 개인 제트기 여행사이다.
회원들에게 특별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며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인 제트기를 활용한 여행뿐만 아니라 항공기 관리, 항공기 매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로벌 항공회사인 델타 에어라인,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US$ 2억61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또한 동기간 활성 회원수도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났다.
참고로 휠즈 업은 2013년 설립된 이후 개인용 항공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했다. 개인적인 이슈로 인해 전용 제트기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휠즈 업(Wheels Up) 로고
회원들에게 특별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며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인 제트기를 활용한 여행뿐만 아니라 항공기 관리, 항공기 매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로벌 항공회사인 델타 에어라인,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US$ 2억61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또한 동기간 활성 회원수도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났다.
참고로 휠즈 업은 2013년 설립된 이후 개인용 항공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했다. 개인적인 이슈로 인해 전용 제트기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휠즈 업(Wheels U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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