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엔젤 투자"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2-04-20나이지리아 B2B SaaS 플랫폼 스타트업인 심푸(Simpu)에 따르면 사전 시드 라운드에서 US$ 100만달러를 모금했다. 2020년 설립된 심푸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심푸의 대표 제품은 이메일, 왓츠앱, 트위터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SMS, 웹사이트 라이브 채팅 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하는 옴니채널 수신함이다.기업은 업무흐름을 자동화하고 핵심 뱅킹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또는 마케팅 목록 등을 통합해 SMS 및 이메일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다.평균적으로 온라인 사업은 매일 최소 8개의 앱과 서로 대화한다. 동기화되지 않는 최대 36개의 앱을 결합해야 어느 정도 동기화가 가능하다.소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앱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경로로 연결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기업에 큰 문제를 야기한다. 직접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높다.기업은 어떻게 하면 모든 채널과 앱을 통해 소비자, 고객, 친구 등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통합형 옴니채널 수신함을 개발한 심푸 제품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이유다.2022년 4월 현재 다수의 엔젤 투자자들과 일부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자들로부터 사전 시드 자금을 조달했다. 5월 심푸는 정식 출시를 준비하는 데 모금한 자금을 사용한다. 향후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심푸(Simpu) 홈페이지
-
2022-02-05케냐 나이로비 본사의 디지털 트럭 물류 스타트업 아미트럭(Amitruck)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의 디지털 물류 솔루션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 미국 등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US$ 400만달러를 모금했다. 이번 시드 펀딩 라운드는 BTV(Better Tomorrow Ventures)가 주도했다.엔젤 투자자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Dynamo Ventures, Rackhouse Venture Capital, Flexport Inc, Knuru Capital, Launch Africa Ventures, Uncovered Fund 등이다.투자받은 자금은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 입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인재를 고용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 및 운영, 영업부 전반에 걸친 팀 등 고급 인재 확보에 사용할 예정이다.아미트럭은2019년에 설립됐다. 지금까지 비공식적이고 단편적이며 불필요하게 운영비를 증가시키는 오래된 수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했던 아프리카 물류에서 트럭 운송 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함이다.아프리카 대륙의 트럭 운송 운영의 대다수가 기반이 되어 온 비공식적인 합의의 결과다. 이로 인해 운송 비용은 선진국에 비해 5배 더 높은 상태로 남아 있으며, 최종 물품 비용은 최대 60%나 늘어난다.아미트럭은 트럭 운전사들의 운영 및 재무 요구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프리카의 트럭 운송과 물류 사업은 수년간 엄청나게 성장했지만 행정적인 혁신 속도는 더디다.아미트럭은 화물 소유주와 운송업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투자자들의 지원으로 더 많은 운송업체와 화주를 디지털 트럭 물류 시장에 유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미트럭(Amitruck) 홈페이지
-
2022-02-04나이지리아 100% 디지털 보험 스타트업인 카사바(Casava)에 따르면 시드 라운드에서 아프리카 보험기술 회사로는 최대 규모인 US$ 400만달러를 모금했다.또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2번째로 큰 모금액이다. 이번 카사바의 시드 라운드는 독일 베를린 본사의 기업인 타겟 글로벌(Target Global)이 주도했다.엔젤 투자자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벤처 투자자들이 참가했다. Entrée Capital, Oliver Jung, Tom Blomfield, Ed Robinson, Brandon Krieg 등이다.또한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국내 출신 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Uche Pedro(BellaNaija), Babs Ogundeyi(Kuda), Musty Mustapha(Kuda), Shola Akinlade(Paystack), Olugbenga “GB” Agboola(Flutterwave), Honey Ogundeyi(Edukoya), Tosin Eniolorunda(TeamApt), Opeyemi Awoyemi(Moneymie) 등이다.카사바는 2019년 소액 보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2021년 4월 정식 출시됐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일반 및 생명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2022년 2월 현재 기준 카사바는 1600만달러의 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 6만6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카사바의 건강보험 상품은 가입자가 나이지리아 전역의 900개 병원뿐만 아니라 1000명 이상의 의사를 통해 원격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카사바(Casava) 홈페이지
-
2022-01-20영국 런던 기반 패션 미스터리 박스 스타트업 히트(Heat)에 따르면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약 $US 5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투자에는 Antler, LVMH Luxury Ventures, Stefano Rosso (OTB), the Hermès family, Michael Mitterlehner (L Catterton), Oliver Merkel (Flink), Sven Ahrens (Spotify) 등 다수의 전략적 엔젤 투자자들이 포함됐다.히트는 15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향후 EU와 미국에서 추가로 유통 허브를 개설하기 위해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설립한 히트는 전 세계 쇼핑객을 글로벌 최대 브랜드와 연결하는 스트리트웨어 미스터리 박스 스타트업이다.지금까지 2만개 이상의 고급 미스터리 박스와 10만개 이상의 개별 구성품들을 판매했다. 히트는 Off-White, Palm Angels, Amiri, Billionaire Boys Club, Casablanca 등을 포함해 글로벌 선도 고급 브랜드 60개 이상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히트(Heat) 홈페이지
-
2021-06-14나이지리아 넥스포드대(Nexford University)에 따르면 최근 US$ 1080만달러의 사전 시리즈 A 자금 모금을 마감했다. 유연한 원격 학습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등교육 분야가 직면한 2가지 심각한 문제는 경제성과 교육의 목적 적합성으로 판단된다. 대학들이 이론에만 너무 집중해 가르치고 있어 실제로 글로벌 고용주들이 찾는 인재상과 차이가 크다. 2019년 넥스포드대가 출범시킨 파들 알 타르지(Fadl Al Tarzi)는 기술 지원 대학이다. 질 좋고 저렴한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성과 인재상 격차를 메우고 있다.직장을 적극적으로 유지하면서 즉시 또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투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세부 과목을 살펴 보면 실용적이다.경영학, 360° 마케팅,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기술 스타트업 구축, 비즈니스 분석, 신흥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디지털 혁신, 전자상거래 및 제품 관리 등의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석사학위는 경영학, 첨단 인공지능(AI), 전자상거래, 초연결성, 지속가능성, 세계 비즈니스 등이다.넥스포드대는 첫 시드에서 450만달러를 모금했고 이번에 1080만달러를 모금해 2021년 6월 현재까지 153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두바이(Dubai)에 본사를 둔 벤처투자기업인 VC Global Ventures가 사전 시리즈 A 라운드를 주도했다. 다른 투자자들로는 Future Africa’s new thematic fund, 엔젤 투자자들, 미국, 영국, 프랑스, 두바이, 스위스, 카타르, 나이지리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의 10개국 익명의 벤처투자자들이다. ▲넥스포드대(Nexford University)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