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그룹(中國傳媒集團)에 따르면 상하이(上海) 쉬후이 지역(徐匯区)의 서안 워터프론터(西岸濱水區)에 상하이국제미디어허브(上海国际媒体中心) 연구소를 론칭했다.이 연구소는 초고화질 미디어 제작 및 방송에 관한 중국 최초의 국가 연구소이다. 또한 상하이 지아통 대학교(上海交通大学)와 협력하여 연구원 및 전문가를 양성 할 예정이다.비디오 및 오디오 기술, 초고화질 미디어,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러한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혁신적인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hina-mediaGroup-VR▲ 중국 미디어그룹(中國傳媒集團)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