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시계"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4-10-04엠아이앤뉴스는 2024년 10월07일부로 아래와 같이 대표, 기자, 전문위원을 임용 및 위촉함을 알려 드립니다.◇ 임용△대표 : 최치환△기획팀 선임기자 김백건 △기획팀 주임기자 민서연 △기획팀 기자 민한서 △기획팀 객원기자 김봉석◇ 전문위원 위촉△의학 전문위원 이상구 현 태평서울병원 원장,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호남발전연구원장 서울대 석사 및 박사△에너지 전문위원 전영환 현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 서울대 석사 및 도쿄대 박사△환경 전문위원 김강우 현 인천대 화학과 교수 서울대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도시계획 전문위원 배웅규 현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 (사)한국경관학회장 서울대 석사 및 박사△재난안전 전문위원 정 상 현 중앙대 ICT융합안전 교수 서울시립대 석사 및 한세대 박사△지식재산 전문위원 권용남 현 특허법인 이상 변리사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통신 전문위원 신윤상 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AI 전문위원 김효준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AI전공 위 사람을 2024년 10월 07일부로 임용을 명함.▲ 엠아이앤뉴스 로고
-
2023-12-19지난 12월13일(수요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23년 제9회 구미왕산초등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공연이 구미왕산초등학교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다.▲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출처 = 유튜브 방송]구미왕산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공연시간은 아나운서 오주은의 사회로 19:00부터 100분간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공연장에는 김일수 경상북도의원, 허민근, 김춘남 구미시의원, 김종미 구미시청교육청소년과 과장, 이규찬 경상북도 교육청 연수원장, 구서영 경상북도 교육청 유초등 연수부장 및 연구사, 이은희 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 외에도 유관단체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출처 = 유튜브 방송]제9회 구미왕산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부제는 'The LIVE'다. 첫 공연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이며 전진현의 지휘 및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팀의 연주로 이뤄졌다.다음 공연은 산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으로 구성된 꿈나라 오케스트라 팀은 'Bob Phillips 편곡 칼의 춤(검무)(Sword Dance)'와 'Leroy Anderson의 고장난 시계'를 연주했다.또한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팀의 2023년 우승곡 '베르디(G.Verdi) 운명의 힘 서곡'과 '비제(G.Bizet),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1악장 : Pastorale', '2악장 : Intermezzo', '3악장 : Menuet', '4악장 : Farandole' 등이 연주됐다.오나연 학생의 플루트 협업 연주로 연주곡은 '모짜르트(W. A. Mozart)의 G Major, K.313 l.Allegro maestoso'다. 오나연 학생은 2023학년도 구미왕산지역공동음악영재학교 성적 우수자이자 제26회, 27회 대구음협주최 콩쿠르 목감 부문 1등 수상자다.▲ 더블베이스 박지율(구미 왕산초등학교) [출처=K-문화예술신문]전문하피스터를 꿈꾸고 있는 중학교 1학년 김세민 학생으로 2022년 영남대학교 음악콩쿠르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프협업 무대는 '디터스도로프(K.D.von Dittersdorf)의 I.Allegro molto' 곡을 연주했다.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팀은 샌드아트와 협업으로 무소르그스키(M.P.Mussorgsky)의 민둥산의 하룻밤을 연주했다. 이어 오케스트라 팀은 Leroy Anderson의 크리스마스 패스티벌을 연주했다. 지난 6년간 구미왕산오케스트라로 활동해온 구미왕산초등학교 6학년 20명에 대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한 3학년 박지율 양은 '제9회 구미왕산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좋아했다. 박지율 양은 오케스트라에서 더블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더블베이스 박지율(구미 왕산초등학교) [출처=K-문화예술신문]박 양은 2023년 12월18일(월요일)~19일(화요일)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3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우리함께 예술로"에 단원들과 함께 경북 대표로 참석한다.
-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 따르면 2030년까지 패션 및 고급 브랜드 디지털 수요가 $US 5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 8년 동안 고급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의 목표시장(Total Addressable Market, TAM) 약 10% 이상이 NFT(Non-Fungible Token) 및 소셜게임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급 브랜드 기업들은 최근 오징어 게임도 출시한 게임회사 로블록스(Roblox)의 게이머 5명 중 1명은 매일 아바타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이들 게임과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가버너(Dolce & Gabbana)는 9개의 NFT를 570만달러에 판매해 향후 고급 브랜드의 NFT화에 대한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줬다.메타버스 시장이 활성화되면 기성복, 가죽 제품, 신발 등 소프트 럭셔리 브랜드가 보석 및 시계와 같은 하드 럭셔리 브랜드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페이스북(Facebook) CEO 마커저커버그의 메타버스(Metaverse) 강의 내용중(출처 : CNET 유튜브)
-
영국 NFT 거래 플랫폼 에스엠아트(SM-ART)에 따르면 11월 중순 3일간 SM-ART 플랫폼에서 단종된 노틸러스 시계를 기념하는 최초 NFT를 거래하기로 결정했다.노틸러스(Nautilus) 시계는 고급형 시계 제조 브랜드 파텍 필립(Patek Phillippe)의 단종된 모델이다. 중동에 거주하는 시계 소유자 개인이 발행하는 NFT이다.에스엠아트는 노틸러스 시계 소유주의 시계용 NFT제작 도움을 요청받아 진행했다. 순수 예술이나 희귀 수집품, 미술품 등을 세상 밖으로 유통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에스엠아트를 운영 중이다.사람들이 NFT를 통해 작품을 즐기고 디지털 구성을 통해 작품을 소유할 수 있다. 파텍 필립의 NFT는 개인이 시계 제조 이력에 대한 투자도 진행할 수 있다.▲ 에스엠아트(SM-ART)의 Patek Philippe NFT 홍보영상(출처 : 유튜브)
-
2021-04-30불교 굿즈의 새로운 감각 '붓띠' ▲약사여래 무드등, 약사여래 그립톡 (사진출처=붓띠)2020년 초부터 시작된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평범한 국민들을 죽음과 감염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이러한 상황에서 '극복과 치유'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가 있다. 붓띠(정아현) 작가는 치병의 원력을 세운 약사여래부처가 이 시기에 제일 필요한 상징이라고 생각했다. 약사여래부처는 모든 중생의 질병을 치료해 줄뿐만 아니라 여러 고통에서도 벗어나게 도와주는 보살행을 실천한 부처이다.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는 이때 약사여래부처가 표현된 다양한 작품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 이유다.푸른색과 연관이 있는 약사여래부처의 특징을 살린 작가의 작품은 녹색 배경에 약그릇을 들고 앉아 있는 부처가 있다. 작가는 현대적인 재료를 활용해 현대 불교회화로 재탄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새로 공개한 ‘약사여래 그립톡(핸드폰거치대, 마스크걸이)은 약사여래부처의 라인을 따서 제작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원형 그립톡과 차별화된 색감을 보여준다. ▲붓띠 연꽃 캔들, 약사여래 인테리어 무소음 벽시계 (사진출처=붓띠)올해 5월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5월 19일)을 맞아 출시되는 ‘붓띠 연꽃 캔들’은 연못 위에 연꽃이 떠 있는 디자인으로 여러 겹의 연꽃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정아현 작가는 "기존의 불교회화들과 차별화시켜 종교적인 느낌보다는 불교가 가진 철학과 명상에 집중한 작품을 만들고 싶으며, 세련되고 참신한 불교 굿즈를 개발해 전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참고로 정아현 작가는 불교회화를 전공해 부처님, 보살, 단청 문양 등 불교 관련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불교회화는 경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이기 때문에 경전과 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
2019-01-22프랑스 시계제조업체인 유티남브장송(Utinam Besançon)에 따르면 3D로 프린팅된 자동기계식 시계를 €965 유로 ($1,099 달러)에 판매한다. 시계 이름은 스페시먼(specimen) 01로 명명됐다.케이스, 시간 설정 버튼 및 스트랩용 금속 삽입물은 모두 3D로 프린팅됐다. 다이얼, 손, 스트랩 및 무브먼트는 기존의 방식을 적용해 제작했다.해당 프로젝트는 의료, 우주항공 및 미세 기계 산업에 특수금속을 공급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창립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3D프린팅된 시계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최초의 모델이다. 3D프린팅된 시계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이탈리아의 리치몬드(Richemont ) 소유 브랜드인 오피치네 파네라이(Officine Panerai)가 2016년에 3D 프린터로 세계 최초 시계를 만든바 있다.시계는 Lo Scienziato Luminor 1950 Tourbillon GMT Titanio로 명명됐다. 브장송이 생산한 3D 프린팅된 시계는 이탈리아의 3D프린팅된 시계에 대한 프랑스의 응답으로 평가 받고 있다. ▲ France-UtinamBesancon-3D-Watch▲ 유티남브장송(Utinam Besançon)의 3D 프린팅된 시계 스페시먼(specimen) 01(출처 : 홈페이지)
1